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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ty

  • flashwise
  • Mar 12, 2017
  • 1 min read

ree
28. Tonchi 31217

Kawasaki, not the motorcycle. 밥솥이 한귀퉁이에 있다. 무한리필이다. 한그릇이면 충분했다. 더 굶주린 배였다면 면만 살짝 그리고 마냥 밥을 말아먹었을 것이다. 그들은 말아 먹는 걸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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