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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shwise

오늘 글을 써보려 한다.

한자 한자가 단어가 되고 문장이 된다.

그러나 이내 지워진다.

손짓하던 잎들은 다 떠나가고 이별인줄 몰랐던 나는 글을 써보려한다.

한잎 두잎이 온가지에서, 온나무에서 떠나간다.

그러다 한 겨울속에 잊혀진다.

쓸쓸한 시간속에 묻혀진 기억이 아름다움을 깨달은 나는 누가를 쓰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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