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fting SoulsflashwiseMay 15, 20171 min readA candidate for the title of my next exhibition. If pieces are all about urban scenery, then it could be changed to "Drifting Streets".
마냥마음이 둥둥거린다. 벨이울리고 고막을 자극하는 바람같은 목소리로 , 손끝이 떨리고 판막을 흔든다. 그런 순간을 느끼는 애뜻한 마음이 있다는 건 단순히 살아있다는 것만이 아니라 그 순간에 대한 기다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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