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flashwise

Shore Blues

Like worst memories given by ocean

miseries were scattered

broken half buried

When dazzle of daylight,

love of his life tossed

on him with formless waves

He started to pick up miseries

Like rainbow was carved in

miseries, having

both curbs and sharp edges,

men keep tearful red romances in

boys wish violet dreams in

not knowing where he's going

he just garnered them in-

to his green pockets

Watching over his treading

ocean cloud and rain

added whatever miseries

fostered him, "wish they feel as I do."

Like a sign of beach border

he finds a dictionary

flagging by ocean breeze

and it says

misery is not a shell.

5 views0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흐르는 거리

으스럼히 안개가 흐른다. 거리가 흘러간다. 저 전차, 자동차, 모든 바퀴가 어디로 흘리워가는 것일까? 정박할 아무 항구도 없이, 가련한 많은 사람들을 싣고서, 안개 속에 잠긴 거리는, 거리모퉁이 붉은 포스트상자를 붙잡고, 섰을라면 모든 것이 흐르는 속에 어렴풋이 빛나는 가로등, 꺼지지 않는 것은 무슨 상징일까? 사랑하는 동무 박이여! 그리고 김이여! 자

부도지

던져도 몰치는 기운은 끝내 부서져 밤하늘 별들과 빛내기를 겨룬다. 끝나지 않음이 다시 떠오르는 해 같지만 출썩이는 나에게 배를 뛰운다. 흔들리는 위태로움에 안절부절했지만 표정없는 얼굴로 철썩이는 소리도 또다시 부숴져 아침이슬같은 영롱함을 보인다.

우연

사랑인가 보다 작은 잎새둘의 만남이 너의 입술을 그려주니 그리운가 보다 돌아선 내자리 앞에 조용한 흰벽이 나의 젖은 눈가를 비쳐주니 운명이었나 보다 앞서 간 부모의 길이 우리의 현실을 말해주는 듯하니 슬픔인가 보다 잠시나마 잊으려했던 나의 옹졸함이 너의 가슴에 상처를 주었으니 아픔이 되지말자 후회하지 말자 가고 없는 자리

bottom of page